중소·벤처정책자금의 내년도 신용대출 규모가 올해보다 4배 이상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28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제4차 중소기업금융지원위원회’에서 정책자금 신용대출 규모를 올해 1450억원에서 5900억원으로 확대해 사업성은 뛰어나지만 담보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특화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내년도 경영안정자금 2400억원과 중소·벤처창업자금 2500억원을 신용 대출 위주로 운영키로 했다.
이날 열린 금융지원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금융지원상에 ‘신용지원대상’을 신설, 신용대출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키로 했다.
또 중소기업자금 신청 서류를 기존 52종에서 28종으로 축소, 중소기업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