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로 테크놀로지가 세계최초로 카네기 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연구소로부터 PCMM(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레벨 5를 획득했다.
위프로는 보잉이나 시티뱅크와 같은 유명회사들을 앞질렀다.
SEI(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로부터 평가 심사 위원직을 위임받은 Quality Assurance Institute의 컨설팅 파트너인 Ajay Batra는 주요 일간지에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우리는 위프로의 모든 테크놀로지 지부 및 전략적 지사들을 광범위하게 철저히 분석하여 9일간에 걸쳐 심사했다. 기업의 인력 자산의 관리 및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향상하는 성숙도에 중점을 두었다."고 Batra는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세계에서는 5번째로 심사위원직을 맡은 인물이다.
이번 레벨 획득은 회사 내에서 각자의 임무를 철저히 완수한 위프로의 모든 직원들에게 그 공을 돌려야 한다고 위프로 그룹 부대표 Dileep Ranjekar는 말했다.
위프로는 IT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일찍이 SEI CMM(Capability Maturith Model) 레벨 5를 획득한 바 있다.
PCMM 레벨을 획득한 인도의 다른 IT기업으로는 TCS(레벨 4), 마스텍(레벨3), 인텔리그룹(레벨2), RS 소프트웨어(레벨 3) 등이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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