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드라마폰이 프랑스 이동통신 전문잡지인 ‘모바일 매거진’ 12월호에 소개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여성전용 휴대폰인 애니콜 드라마(모델명 SCH-A400)를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니콜 드라마는 여성을 위한 콘텐츠(요리·패션), 디자인, 색상을 채택한 제품으로 배란일, 비만 체크기능 등을 갖췄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국내시장에 출시돼 누적판매량 55만대를 기록하는 등 성공한 모델로 손꼽힌다.
삼성전자는 유럽 선진국가 여성의 경제력이 높은 점에 주목, 지난 10월 애니콜 드라마를 프랑스에 진군시킨 결과 판매량 3만5000여대의 결실을 맺었다.
프랑스 여성의 관심사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집안일·잔디깎기·골프 등의 칼로리 소모량 계산기능을 부각시킴으로써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 또한 프랑스의 이동통신 전문잡지인 ‘모바일 매거진’도 12월호에서 3페이지에 걸친 애니콜 드라마 호평기사를 게재하면서 후원군으로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유럽지역 20∼50대 여성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 애니콜 드라마 판매량 증대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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