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가 운영하는 ‘광주 KT-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대한 지역 업체들의 입주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8월말 광주시 동구 서석동 광주정보통신센터에 문을 연 광주 KT-IDC에는 이달 현재 인터넷 방송국과 대형 유통업체 등 35개 업체가 입주했다. 또 내년 1월까지 추가 입주를 신청한 업체도 10여개에 달한다.
이와 관련, 광주 KT-IDC는 기업 인터넷 호스팀 엔텀 통합 브랜드를 운영하고 유선통신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버 호스팅과 비즈메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0대 이상의 서버를 설치하고 10 의 인터넷 백본망에 서버를 직접 접속해 초고속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중 무전정 전원시스템을 비롯, 최적의 운용환경과 다양한 속도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KT 전남본부 관계자는 “인터넷 기반의 벤처기업 창업 등 지역정보화와 IT산업 활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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