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박강수씨(25)가 최근 중국 다롄에서 30개국 21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회 구조설계 및 최적화 학술대회(WCSMO-4)에서 ‘인공위성 카메라 주반사경의 위상 최적화’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WCSMO는 국제구조설계최적화학회(ISSMO)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2년마다 개최되며 미국 항공우주공학회(AIAA)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의 연구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씨의 논문은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고해상도 카메라의 주반사경이 외부적인 환경에 의해 변형되는 상의 왜곡과 열화 현상 등을 위상 최적화 방법을 이용, 최소화했다.
시상식은 내년 5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
2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4
[콘텐츠칼럼] 게임도 문화라면, 세제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
5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1〉AI시대, 기술사회는 어떻게 분노사회가 되는가
-
6
[송민택의 D-엣지]판의 변화, 성장의 법칙을 바꾸다
-
7
[기고] AI와 원격 기술로 전기요금·관리비 줄이는 '슬기로운 냉방관리'
-
8
[IT's 헬스]'잡 드롭핑' 확산, 승진도 거절하는 시대…'번아웃 증후군' 관리해야
-
9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
10
[인사] 외교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