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벤처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http://www.solco.co.kr)은 자체 개발한 안과용 녹내장 레이저 치료기(모델명 Solcure-L03)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용구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이에 따라 판매협력업체인 비전테크놀로지의 공급망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들어간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녹내장 치료기의 국내시장은 5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내수시장을 외국산 제품이 잠식한 상황에서 이번 녹내장 치료기의 상품화로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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