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수 텔레콤 장비업체 중 하나인 스웨덴의 에릭슨은 홍콩 Hutchinson Telecom 인도 지사의 GSM, GPRS 방식 모바일 네트웍 공급 오더를 따냈다.
에릭슨은 올 해 이미 인도 최대 국영 텔레콤 BSNL(Bharat Sanchar Nigam Ltd)로부터 1억 3천 5백만 달러, 민영 텔레콤 그룹 Bharti Enterprises로부터 7천만 달러 상당의 큰 계약을 따냈고, 이번 계약은 세번째로 5천만 달러 규모이다.
"에릭슨은 카르나타카, 안드라프라데쉬, 마드라스 3개 지역에 새로이 GSM 서비스를 위해 핵심 스위칭 네트웍 인프라, 무선 네트웍,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는 발표했다.
에릭슨은 최근 Hutchison 0013과 India`s Essar 그룹의 조인트 벤처인 Barakhamba Sales and Services Ltd로부터 최근에 오더를 받기도 했다.
또한 7월에는 카르나타카와 안드라 프라데쉬 두 개 주와 마드라스에 4번째 셀룰러 업체를 위한 정부 입찰에서 에릭슨이 선정되었다.
홍콩의 최대 텔레콤사이며 인도 모바일 서비스 업체 중 3위권 안에 드는 Hutchison은 이미 봄베이, 뉴델리, 구자라트, 캘커타 등 1백만이 넘는 가입자들을 위한 모바일 네트웍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수개월 간 인도 셀룰러 사업은 복합 연평균 증가율 80%을 기록했으며 올 11월말 현재 522만 명이 가입되어 있다.
인도 셀룰러 산업은 아시아에서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부문 중 하나이며 낮은 전화 보급률과 경제성장으로 엄청난 잠재성장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테크놀로지 리서치사 가트너는 2005년 인도 모바일 시장은 3천 9십만 명이 가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 모바일 네트웍 비즈니스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에릭슨의 경쟁사로는 미국의 모토로라와 루센트, 핀랜드의 노키아가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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