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전문회사인 유니보스(대표 오준영)는 내년에 모바일CRM(mCRM)과 영업자동화(SFA)에 경영력을 집중한다.
이 회사는 mCRM솔루션인 ‘사이몬’과 ‘세일즈쉘파’ SFA솔루션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프로젝트 기반의 전사적 품질관리가 가능한 ‘SPC.Net’과 ‘QFD(Quality Function Deployment)’,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도 상반기중에 내놓을 계획이다.
유니보스는 이와 함께 PDA 전문회사인 셀빅과 함께 개발중인 GIS솔루션에도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모두 30억원을 투자해 일본·싱가포르·미국 등지에 지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현재 일본 현지 5∼6개 대기업과 제휴를 모색중이며 싱가포르의 경우 우선 1차로 금융기관에 제품을 공급한 다음 지사를 설립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오준영 사장은 “내년에는 운영·분석·채널을 통합한 통합 CRM 및 컴포넌트 개발에 R&D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며 “SMS 기반의 mCRM 개발에도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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