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전지 전문제조업체인 애니셀(대표 임영우 http://www.anycell.co.kr)은 26일 일본 방위청 납품용 리튬전지 5억원 어치(3만4400개)를 첫 선적한다고 밝혔다.
애니셀은 앞으로 1년간 분기마다 모두 20억원 어치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인데, 전지산업의 종주국인 일본의 수출길을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일본·미국·프랑스 등 세계적인 기업과의 입찰경쟁에서 일본 방위청 납품권을 따냈으며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일본 자위대의 소형무전기 전원용으로 가벼운데다 영하 30도의 저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전압지연현상이 생기지 않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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