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트톱박스 업체인 한단정보통신(대표 이용국 http://www.handan.co.kr)은 내년에 올해보다 40% 늘어난 14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디지털 포지셔너, 바이액세스 CAS, 디지털 PVR 등 기존 주력 모델에 주력하면서 또다른 CAS, 미들웨어, DVD, 듀얼튜너 내장형 모델 등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PVR·DVD 등 가전기능이 접목된 제품들은 기존 방송장비 시장 외에 가전유통망 및 DIY(Do It Yourself) 매장으로 확대 유통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단정보통신은 이를 통해 내년에 매출 1470억원, 영업이익 235억원, 순이익 192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한단은 올해 디지털 포지셔너 내장형 모델과 CAS 내장형 모델 등 고부가제품의 판매 증가와 원화약세 기조 및 원자재 가격의 하향세에 따른 수출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100% 늘어난 10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문의 (02)3468-671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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