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악동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귀엽게 담아낸 ‘야! 러그래츠’ 시리즈의 최신작. 이번 속편에서는 토미, 처키, 딜, 안젤리카, 피클스 등의 꼬마들이 토미 아빠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고 신나게 그리고 있다. 여행 도중 아이들은 각종 모험을 경험하고, 프랑스 친구들도 사귀고 또 새로운 엄마를 구할 방법도 생각하게 된다. 디즈니랜드를 연상시키는 작품 속의 놀이공원 유로렙타랜드에는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래질 만큼 신나는 놀이기구와 각종 퍼레이드, 공연들로 가득하다. 전편에 이어 마크 마더스바우가 제작한 음악은 파리에서 펼쳐지는 대모험을 더욱 신나고 환상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주고 있다. 또 수잔 서랜든과 존 리스고 등 인기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도 만날 수 있다. 파라마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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