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수 리서치사 Forrester가 예측한 바로는 머지않아 인도 IT부문에 서광이 비출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45,000명인 IT 전문인력의 세계적 수요가 2002년에는 360,000명을 넘어서 148%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신기술 전문 리서치사 Forrester가 실시한 기술변화가 비즈니스, 소비자,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결과는 인도 IT산업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인도 IT 전문인력 공급은 415,000명으로 세계적 수요인 145,000명보다 훨씬 높다.
Forrester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에는 그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인도 전문인력 공급능력은 445,000명에 세계적 수요는 360,000명이라고 한다.
"2003년 세계적 수요는 635,000명인데 비해 인도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공급능력은 475,000명이다. 2005년 경 이 격차는 더욱 커져 추가 수요인원이 440,000명에 달할 것이다.”
중국, 러시아, 아일랜드, 필리핀, 브라질과 같은 해외 인력시장도 도저히 이 갭을 매울 수 없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Forrester는 또한 해외 소프트웨어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의 미래가 아주 밝을 것으로 전망했다.
즉 기업들의 테크놀로지 전체 예산 중 해외 프로바이더에게 지출되는 예산이 현재 12%에서 28%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서베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업체 중 20개 사가 해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30개 회사가 2003년 경 이용할 계획이며, 이들 중 약 23%가 2003년에는 전체 IT 지출의 30%를 할애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현재 15%정도 밖에 안 되는 해외 프로젝트를 위한 지출이 30%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 업체 중 55%가 해외 프로바이더 선정의 주요 조건으로 비용을 꼽았다. 그 외의 기술능력이 45%, 품질이 30%, 인지도가 25%, 전문성이 20%, 속도가 15%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어플리케이션 메인티넌스,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및 아키텍처, IT전략과 더불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해외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이용하려한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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