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게임매장들이 오랜만에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게임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겨냥한 업그레이드 제품과 신작게임이 쏟아져 나오면서 본격적인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미 출시된 제품을 포함, 내년 1월말까지 50여종의 신작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학을 맞아 테크노마트 게임매장을 찾은 학생들이 비디오콘솔게임 시연을 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5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6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