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방송회관에서 ‘독립제작사제작지원시스템’의 개소식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 해외 진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갖는다.
‘독립제작사제작지원시스템’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총 65억원의 국고를 투자해 조성한 TV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독립제작사들의 디지털 편집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2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10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