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인 판타그램인터랙티브(대표 이상윤)는 20일 미국 LA에 현지지사를 설립, 북미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판타그램은 이를 위해 세계적인 게임배급업체인 GOD의 CEO 출신인 로버트 웨스트 모어랜드씨를 영입, 미국 지사장에 선임했다.
이로써 판타그램은 미국·일본·영국·독일 등 총 4개 지역에 현지 지사를 두게 됐다.
판타그램의 이상윤 사장은 “미국 지사 설립은 이미 수년에 걸친 치밀한 시장조사와 물밑작업을 통해 추진됐다”며 “미국 지사 설립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북미시장에도 게임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판타그램은 이에앞서 미국 LA에 게임개발자회사인 판타그램엔터테인먼트를 올해 초 설립한 바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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