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는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톨릭·불교 등 7대 종단 및 컨설팅 업체 프리네이션과 종교포털서비스 제공에 관한 공동협약을 맺고 ‘KTF 매직ⓝ 종교채널 데아 개통식’을 가졌다.
이동전화 벨소리를 종교 음악으로, 종교 말씀을 문자메시지로, 성경·경전을 무선인터넷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는 모바일 신앙생활 시대가 열린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톨릭·불교 등 7대 종단 및 컨설팅 업체 프리네이션과 종교포털서비스 제공에 관한 공동협약을 맺고 ‘KTF 매직ⓝ 종교채널 데아 개통식’을 가졌다.
‘KTF 매직ⓝ 종교채널 데아’는 지난 2월 첫 발족식을 갖고 10여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기독교·불교·가톨릭 등 3종단에서 먼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KTF 관계자는 밝혔다. 천도교·유교·원불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은 내년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기독교·불교·가톨릭 등 각 종교에 맞춰 성경·경전·설교·유명 스님의 말씀 등을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성과 문자를 통해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또한 문자메시지로 종교적인 메시지를 타인에서 선물할 수도 있다.
KTF와 KNCC 관계자 등은 “이 서비스에는 각 지역의 교회·사찰·성당에서 해당 교인에게 중요한 행사나 교우의 소식을 곧바로 알리는 서비스가 가능, 종교계소식은 물론 설교내용과 종교행사, 교우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이동전화로 전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KTF 종교방송국에서 담임목사 설교내용·공지사항·교회뉴스나 e성경·e찬송 등 다양한 분야의 기독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화관광부 남궁진 장관, KTF 이용경 사장, KNCC 김동완 총무, 조계종 양산 총무원 사회부장,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김종수 사무총장 등 종교계 대표자 외 교회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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