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19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국민카드와 ‘코스닥벤처카드’(가칭)를 공동 발행키로 하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벤처기업의 경우 사내 출입보안관리 등에 이용할 수 있는 RF시스템을 무료로 구축해주며 금리우대와 국민카드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카드대금의 0.2%를 기금으로 적립해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비용과 기업설명회(IR) 비용 등을 지원하게 된다.
코스닥증권시장 관계자는 “내년 3월부터 가입신청을 받으며 기금의 관리 및 지원대상기업 선정 등은 관련단체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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