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연구소(소장 윤동훈)는 산자부의 수출실적확정치를 분석한 결과 전자제품의 수출이 지난 7월을 바닥으로 반등세를 지속해 10월에는 올해 1월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고 밝혔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자제품 수출은 올해 1월 46억7400만달러에서 7월 36억8500만달러로 감소했으나 8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10월 확정치 기준으로 44억69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출도 1월 127억9000만달러에서 7월 114억9000만달러로 바닥을 친 후 지난 9월 125억6600만달러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10월은 9월에 비해 다소 주춤한 121억7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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