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파트2’는 국산 RPG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창세기전’ 시리즈의 완결편인 만큼 기존 작품들과는 내용과 형식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선 내용적으로 ‘영혼의 검(Angra Mainyu)’과 ‘뫼비우스의 우주(Spenta Mainyu)’ 등 두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작품은 기존의 중세의 팬터지 분위기에서 벗어나 SF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됐다. 전투 모드에서 군단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략 게임적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서비스인 4LEAF( http://www.4leaf.co.kr)와 아레나 서비스를 통해 시리즈 최초로 네트워크 대전 플레이를 지원해 이전 작품에서 맛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창세기전3파트2’는 지난해 12월 출시됐으며 올 1월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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