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텍(대표 여문구 http://www.hdigitech.com)은 최근 노키아코리아와 공동으로 현대건설의 전국 현장에 ‘가상 사설망(Virtual Private Network)’ 구축사업 및 VPN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VPN 구축작업은 현대디지텍이 보유한 전국의 지역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하고 노키아코리아의 장비 및 솔루션을 이용해 진행하게 되며 양사는 현대건설 현장 네트워크 보안망 구축에 기술적인 상호 협력 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양사는 우선 올 연말까지 현대건설의 전국 현장 중 100여곳을 선정해 1차로 VPN 구축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디지텍은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정보보안 사업분야에 진출, IT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대디지텍은 지난 3월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분사한 컴퓨터와 이동통신단말기, 카오디오 등 전자제품 수리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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