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온라인사업부문을 분사, UDS(대표 이무은)를 설립키로 한 유니텔(대표 강세호)이 내년 1월부터 사명을 ‘삼성네트웍스’로 새롭게 바꾸고 e비즈니스플랫폼 사업에 주력한다.
새로 출발하는 삼성네트웍스는 현재 펼치고 있는 사업 중 가상사설망(VPN)이나 음성데이터통합(VoIP)·모바일인터넷 등 기업정보통신 서비스에 해당하는 ‘e비즈니스플랫폼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기업 대상의 기업정보통신망 서비스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 96년 삼성SDS(당시 삼성데이타시스템)가 시작한 PC통신 서비스 ‘유니텔’은 2000년 유니텔이라는 독립기업으로 분사된 후 내년 온라인 서비스 부문이 다시 분사되고 모기업의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다시 서비스명으로만 남게됐다.
유니텔은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사명변경을 의결받을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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