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뿐만 아니라 주부나 노년층, 장애인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컴퓨터 교육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인터넷통합솔루션업체인 아이시스네트정보통신(대표 임왕규 http://www.isysnet.co.kr)은 서울시와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사이버정보화교육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구축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이버정보화교육시스템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교육, 한글97·스프레드시트·홈페이지 제작과 같은 활용교육, 주부·노년층·시각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활용교육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각 및 청각 장애인도 인터넷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음성인식 및 수화 동영상을 포함한 콘텐츠도 함께 서비스된다.
임왕규 아이시스네트정보통신 사장은 “이번 서울시의 ‘사이버정보화교육시스템’ 구축사업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정보화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시스네트정보통신은 지난해 4월에 설립된 인터넷통합솔루션업체로서 디지털미디어사업을 주력으로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60% 이상 신장된 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벤처기업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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