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춘 주문형반도체(ASIC)설계사협회장은 하이닉스반도체의 수탁생산(파운드리)부문을 인수하기 위해 공동 출자, 합작법인 ‘비욘드마이크로주식회사(Beyond Micro, Inc.)’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초기 자본금 200억원으로 19일 설립될 이 합작법인에는 아라리온·eMDT·이시티 등 10여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초대 사장을 맡을 정자춘 회장은 하이닉스의 구미 일관생산라인(FAB, 팹) 2개와 청주 또는 이천의 팹 2∼3개를 인수해 파운드리 전문업체로 키울 예정이며 인수방식은 분사 후 지분매각 또는 자산·부채 인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