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은 프랑스의 한 은행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293억6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키로 17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프랑스 최대 소매은행인 크레딧아그리콜의 관계사인 CALFP가 주당 3만6700원에 보통주 80만주(약 6%)를 인수하는 것으로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은 “성공적인 자금유치로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확보한 자금을 콘텐츠 확보, 신규사업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왕상 LG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자금 부담이라는 꼬리표를 떼게 됐다”며 “이제 확고한 수익모델 확보가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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