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대표 이기동)는 쌍용화재의 재해복구시스템 공급업체로 자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히다찌는 기존에 IBM·EMC 등 업체의 제품으로 분산화시켜 구축돼 있는 시스템을 히타치 제품군인 샌라이즈2800시리즈로 재구축하게 된다. 또 스토리지 솔루션으로는 히타치의 HORC·MRCF솔루션이 사용된다.
이번 공급전에는 한국EMC·한국IBM·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의 스토리지업체가 대거 참여했으며 △디스크 운영시스템에 대한 효율적인 재구성·통합능력 △실시간 백업시스템 구축·서비스지원 능력 △재난복구(D/R) 시스템의 고신뢰성 제공 등의 능력이 높이 평가돼 사업자로 선정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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