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가 베트남우전공사(VNPT)와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KT전남본부는 최근 광주정보통신센터를 방문한 VNPT 레안득 부사장 일행과 향후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등 공동 사업협력관계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제1통신사업자인 VNPT사 관계자들이 전남본부를 방문한 것은 지난 9월 하이즈엉전화국 기술담당책임자 일행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두 회사는 교환·전송 및 선로 분야에 대한 기술교류와 직원교육을 통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본부는 VNPT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박균철 본부장이 하노이 해외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면서 베트남 최초의 기간통신망건설사업을 VNPT와 공동추진하는 등 친분을 쌓아온 경험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균철 본부장은 “베트남은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이어서 시장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라며 “최첨단기술과 다양한 운용 노하우를 제공해 국제적인 사업파트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시장금리 뛰자 시중은행 예금 금리 잇단 인상…정기예금 20조원 껑충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SK하이닉스 ADR 7% 급등…상장 후 최고가
-
7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시장 실망감에 금리 급등
-
8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농협은행, 예금토큰 '실전 결제' 준비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