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인 노스텍(대표 홍동진 http://www.ss7.co.kr)은 온세통신(대표 황기연 http://www.so)에 자체 개발한 ss7 선후불 전화카드 시스템(모델명 노스PPS)과 인증서버·빌링서버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온세통신에 구축할 시스템은 국제전화 및 시외전화 선후불카드 1500만장 규모의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24E1(E1=30채널)급 규모다.
노스PPS는 ss7 지능망과 연동되는 장비로 음성 및 데이터통신에 대한 감시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불법사용자의 접근을 막고 정확한 과금과 정산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수집된 회선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화품질을 관리, 기존 웹이나 신용카드 결제시 문제가 되던 낮은 접속률과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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