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최종수)·한국유선방송협회(회장 이인석)·지역방송협의회(의장 최창규) 등으로 구성된 ‘지방분권쟁취와 지역방송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케이블TV협회 대회의실에서 방송위원회의 위성방송 지상파방송 재송신 정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서에서 “위성방송 재전송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지 않을 경우 케이블TV와 중계유선방송을 통한 MBC·SBS 등 지상파방송 재송신을 중단할 것”이라는 기본 방침을 밝혔다. 유재홍 SO협의회장은 이 자리에서 “13일 열리는 국회 문광위 공청회 결과를 보고 송출 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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