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오는 20일부터 자신만의 캐릭터인 페트(pet)를 통해 e메일과 회원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포스트페트(postpet)서비스’를 시작한다. 포스트페트는 e메일 소프트웨어로,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8마리 캐릭터 중 자신이 키우고 싶은 페트를 선택하면 페트는 주인의 e메일을 배달하고 주인의 친구 역할까지 수행한다. 소프트웨어는 20일부터 http://www.postpet.ne.kr에서 건당 1만1000원에 다운로드 판매하며 내년 4월부터는 CD롬 형태의 패키지 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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