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행장 홍성주 http://www.jeonbukbank.co.kr)은 각종 공과금을 인터넷을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사이버지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사이버지점(http://pay.jbbank.co.kr)은 고객이 번잡한 창구를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가정 및 직장에서 인터넷만 있으면 편리하게 각종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파트관리비와 도시가스요금, 상하수도사용료, 지방세, 대학등록금 등 모든 공과금을 비롯해 각종 조회 및 송금서비스 등이 무서류로 이뤄진다.
은행측은 인터넷을 이용한 예금은 창구보다 0.3% 우대하고 담보대출은 창구보다 금리가 0.5%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사이버금융을 더욱 확대해 개인뿐만 아니라 대량이체 등 특화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맞는 기업인터넷뱅킹을 도입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모든 업무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본격적인 사이버금융시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우량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