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T 기업들이 곧 소위 `빅 5` IT 컨설턴시들과의 국내에서 한바탕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Accenture, EDS, IBM, Computer Science Corporation, Cap Gemini Ernst & Young 등이 인도 지사 설립 및 사업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유수 소프트웨어 기업들, 특히 IT 컨설팅 서비스 업체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자산규모 115억 달러의 세계적인 관리 및 테크놀로지 기업인 Accenture은 Vikhroli와 뭄바이에 약 100명의 직원을 둔 테크놀로지 개발센터를 설립했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하지않았지만 향후 2-3개월 안에 200명 정도를 증원할 계획이다. 뭄바이 해외개발센터는 필리핀, 스페인등의 개발센터와 더불어 Accenture의 글로벌 네트웍 구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80억 달러 자산의 Cap Gemini Ernst & Young은 인도의 직원 수를 500명으로 배가함으로써 향후 6-12개월 안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Cap Gemini Ernst & Young은 뭄바이에 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 거인 Cap Gemini Ernst & Young은 또한 다른 두 지역에 두 개의 센터를 더 설립할 예정이며, 이 중 하나는 아태지역 기업들의 금융 사업 지원을 위한 IT-enabled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나머지 컨설턴트 거물들도 만만치 않다. 세계 제 2위의 IT서비스 기업인 EDS의 100% 자회사인 EDS India는 이미 국내 직원 수를 800명으로 증강했다.
General Motors India는 인도 최초로 인도에서 세계고객들과 아웃소싱 다년 계약을 따냈으며, EDS 인디아 역시 꾸준히 확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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