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 http://www.handysoft.co.kr)의 주력사업인 그룹웨어, 지식관리시스템(KMS) 부문이 꾸준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달 중순부터 지금까지 조흥은행을 비롯, 수출입은행, 금융결제원, 한국자원재생공사, 서울교대, 충남대, 창원경륜공단, 강릉구청 등 금융권, 제조업, 정부공공기관, 지자체 전 분야에 걸쳐 자사의 솔루션을 공급,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조흥은행, 수출입은행 및 금융결제원의 경우 그룹웨어와 KMS, 포털 프로젝트를 수주, 업그레이드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금융권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자원재생공사, 서울교대, 충남대학교, 창원경륜공단에 그룹웨어를 공급한 데 이어, 삼아알미늄과도 그룹웨어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강릉시청을 비롯해 인천중구청, 의령, 밀양, 남해, 태안군청 등 10여개를 수주했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전자정부 구현사업이 4분기 들어 활성화되고 있고 대형 금융권에서도 정보인프라 확대 및 지식경영 차원에서 KMS 기반의 포털사이트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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