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천리안(http://www.chollian.net)이 음성 인터넷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천리안은 11일 조선호텔에서 음성인터넷 전문업체 케이알보이스닷컴(대표 김종환 http://www.krvoice .com)과 제휴, 이 회사가 보유한 성우들의 음원 콘텐츠를 독점공급하는 형태로 음성 인터넷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알보이스는 양지운씨와 배한성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성우 103명이 설립한 음성 인터넷 전문 포털이다.
천리안은 이번 제휴를 통해 유명 성우들의 목소리를 활용한 음성 벨소리, 축하 메시지, 개인 폰페이지, 드라마 메일 등의 음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케이알보이스의 음원에 대한 총판권을 확보해 다른 인터넷 사이트나 ARS업체 및 이동통신사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케이알보이스가 제작한 음원을 이용해 자신의 보이스 홈페이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보이스 마법사’도 개발, 이날 시연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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