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2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의·치·한의대 학생, 기초의과학자, 임상의, 생명공학(BT)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의과학육성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의학계 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 수립된 종합계획안은 의학을 전공한 인력들이 기초의과학에 많이 진출하도록 하고 충분한 교육·연구의 기회를 제공, 고급 BT 인력으로 양성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본지 12월 4일자 참조
이 계획안은 12일 공청회를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21일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상정, 확정된 후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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