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솔루션 및 부가가치통신망(VAN) 전문업체인 스마트로(대표 이종인 http://www.smartro.co.kr)는 최근 자사가 보유한 스마트카드 관련 원천기술에 대해 ‘판매관리시스템에서의 카드결제방법’이라는 이름으로 대만·스페인·프랑스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신용·직불카드 이용시 먼저 가승인을 얻은 상태에서 거래 종료후 실거래금액을 확정, 승인하는 방식으로 거래전에 금액을 정하기 어렵고 신속한 결제를 요하는 주차장·주유소·택시 등을 겨냥해 고안됐다. 스마트로는 98년 미국·일본 등 9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번 3개국과 함께 일본·호주·영국·독일 등 총 7개국에 등록을 완료했다. 스마트로는 이 특허기술을 적용한 주차기용 결제시스템을 LG칼텍스정유에 보급, 상용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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