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S 솔루션 전문기업인 패킷티어는 엔드유저의 네트워크 이용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관리자나 통신사업자가 향후 QoS 장비를 네트워크 구성의 필수요소로 고려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트워크에 유입되고 활용되는 데이터 트래픽을 컨트롤하고 업무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장하는 QoS 장비업체인 패킷티어는 차세대 네트워크가 QoS 개념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 올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까지 QoS 장비가 네트워크의 대역폭을 관리하는 부가적 구성요소로만 여겨져왔지만 네트워크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QoS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킷티어는 최근 새로 출시된 1Gb 처리용량의 ‘패킷쉐이퍼 8500’과 국내에서 본격적인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 웹 가속기 ‘앱셀레라’를 동력으로 공급 사이트를 늘리고 공급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킷티어는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자사의 QoS인 ‘패킷쉐이퍼’ 시리즈를 ‘네트워크 구성의 필수요소’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을 세우고 차세대 네트워크의 기준 속도가 될 OC-3, 즉 155M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를 관리·통제할 수 있는 패킷쉐이퍼 8500 시리즈를 지난 11월 전세계에 동시 출시했다.
패킷쉐이퍼 8500 시리즈는 인터페이스 1㎓ 대역폭을 보유한 기가비트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장비로 초당 200Mb의 데이터를 분석, 업무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그 외로 분류해내고 업무에 중요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의 대역폭 점유를 일정 정도로 제한할 뿐 아니라 업무 중심 애플리케이션의 최고 성능 구현을 보장한다.
패킷티어는 기업 및 서비스제공사업자에게 네트워크 시스템에 인터넷·익스트라넷·인트라넷 등을 통해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장하는 QoS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네트워크의 대역폭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던 지난 96년 설립돼 세계 최초로 QoS를 위한 서버 형태의 독립 장비를 생산해냈다. 97년 시제품을 출시한 후 꾸준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현재 QoS 독립 장비로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지사는 지난 9월에 설립됐으며 지사장은 배응창 사장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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