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새 웹브라우저 ‘IE 6.0’에서 드림위즈와 네이버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6일 다음달부터 ‘IE 6.0’에 드림위즈와 네이버의 검색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IE 6.0’에 추가되는 드림위즈와 네이버 검색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IE 6.0’ 도구메뉴에서 원하는 검색서비스를 선택하고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한편 (주)마이크로소프트는 연말까지 다음커뮤니케이션·라이코스코리아·엠파스 등과도 협력해 이들 포털의 검색서비스를 추가 서비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