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베스트(대표 제환영 http://www.embest.com)가 휴대폰용 진동모터시장에 뛰어든다.
엠베스트는 품목다각화를 위해 2상식 코인형 진동모터(QVM-1004)를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6일 발표했다.
이 진동모터는 일본 도쿄파트가 특허권을 지닌 3상식 코인형 진동모터와 달리 내부코일의 유효면적이 넓어 전력소모가 적고 구조가 심플한 것이 특징이다. 2상식 코인형 진동모터는 외국회사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 독자적인 설계로 개발, 수출전망이 밝으며 진동력과 내구성, EMI문제도 기존 3상식 모터보다 훨씬 개선됐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엠베스트는 초기 진동모터 양산규모를 월 30만개에서 점차 늘려 내년도 내수시장의 10%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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