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화제>

 ‘어설픈 양방향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해 증권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들은 대부분 만족스러워 하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주문형비디오(VOD)에 의존한 반쪽짜리 서비스로는 자신이 원하는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증권전문 콘텐츠와 대형 포털의 안정적인 인프라가 만나 이같은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게 됐다.

 모니네(대표 김려성 http://www.moneyne.com)는 최근 국내 최고 인터넷 포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양방향 서비스가 지원되는 실시간 증권방송을 오픈했다.

 모니네 증권방송의 가장 큰 장점은 완벽하게 양방향이 지원돼 방송도중 언제든지 전문가들에게 문의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는 점과 방송별로 별도의 게시판을 마련해 철저한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최근 다수의 증권정보 제공업체들은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로 증권방송을 개시하고 있지만 방송 자체가 대부분 VOD 서비스이거나 단순중계 차원의 서비스에 머물러 있다.  

 이런 측면에서 모니네의 증권방송은 상태 변동성이 강한 요즘 장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트 구성은 동시호가 생중계, 선물·옵션, 차트 분석, 장중·장마감 방송, 주말방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프라인 증권가에서 명성이 높은 전문가들이 포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공인표 소장, 박상희 소장, 시인천사, 김종선 소장 등 전문 컨설턴트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증권 컨설팅은 누구나 한번쯤 접속해볼 만하다.

 이들은 투자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 전문가의 안목을 기르는 학습, 저조한 수익률 극복 방법 등을 증권방송 청취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주간에 볼 수 없었던 장중 방송을 녹화해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무료 녹화방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모니네 관계자는 “이번에 개시한 모니네의 증권방송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안정된 인프라와 결합,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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