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경매 업체 e셀피아(대표 윤용 http://www.eSellpia.com)가 4일 ‘2002 비전선포식’을 갖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B2C사업부, C2C사업부, B2E사업부 등 독립채산식의 사업본부제로 변경하고 해외솔루션 사업팀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TF팀을 새로 구성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C2C 경매 부문은 제휴를 맺은 업체별로 분리, 기획했던 기존 체제를 변경해 통합 운영하고 B2C 경매 부문은 인력을 대거 채용, 공동구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품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C2C 경매와 공동구매 등 B2C 경매의 시장점유율을 내년 50%로 확대하고 거래성사율도 현재 60%에서 70%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윤용 사장은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전문화, 세분화된 e셀피아식 경매를 구현, 국내 인터넷 경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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