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지사 이의근) 농업기술원 농업정보센터는 산간오지의 97개 농가를 대상으로 위성인터넷을 무료설치해 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성인터넷 무료설치는 정보통신부 지원사업으로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되 유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망을 설치할 수 없는 오지마을 97개 농가를 선정, 올해말까지 위성인터넷을 무료설치해 준다.
위성인터넷 설치비는 가구당 54만원으로 해당 농가는 월 3만3000원의 사용료를 부담하면 된다.
농업정보센터 관계자는 “컴퓨터를 활용해 농업정보를 검색하고 전자상거래를 희망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위성인터넷을 설치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2
가상자산 시총 9개월만에 반토막…스테이블코인마저 꺾였다
-
3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4
[ET특징주] 하락장 속 나홀로 질주… 삼천당제약, 美 FDA 회신에 주가 上
-
5
새마을금고, 자체 AI 플랫폼 구축한다
-
6
단독철도공단 LTE-R 공사비 분쟁…조정위 일부 인정에도 법정행
-
7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8
카드사도 VAN업 직접 한다…금융당국 해석에 업계 충돌
-
9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넘어 '설비 경쟁력'이 자산가치 가른다
-
10
가상자산 M&A 161억달러…코인 넘어 금융 인프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