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디지컴(대표 황인선 http://www.naradigi.com)은 디지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DVE 스테이션’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DVE 스테이션은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PC에서 편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막이나 배경음악 삽입을 비롯해 각종 이미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MPEG, MP3, Divx 등과 같은 동영상 파일 형식을 지원할 수 있다. 또 편집한 동영상은 VHS 방식의 비디오테이프나 CD롬으로도 저장이 가능하다. 가격은 8만8000원으로 기존 외산 제품에 비해 저렴하며 오는 10일부터 판매된다.
나라디지컴 황인선 사장은 “그동안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외산 제품이 주류를 이뤘는데 이 제품의 개발로 연간 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한다”며 “가격이 싸고 사용이 쉽기 때문에 디지털 캠코더를 갖고 있는 컴퓨터 초보자나 학생층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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