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6500원 오른 22만4500원을 기록했고 하이닉스반도체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2465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뚜렷한 특징이 없는 가운데 종목간 등락이 엇갈려 주성엔지니어링·아토·테스텍 등은 주가가 올랐고 원익·코삼·실리콘테크 등은 떨어졌다.
◇통신서비스=대형주들이 잠재적인 수급불안에 발이 묶이면서 지지부진했다. SK텔레콤은 교환사채 등 해외증권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날보다 6000원(2.27%) 하락한 25만8000원으로 마감됐다. 전략적제휴 매각지분 중 상당부분을 해외 증권사 및 펀드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통신도 2.26% 떨어졌다. KTF가 0.70% 올랐지만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이 각각 3.33% 하락,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통신장비=다산인터네트가 5.59% 상승한 1만5100원으로 마감, 주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면 같은 네트워크장비주인 한아시스템과 코삼은 주가가 소폭 떨어졌다. 단말기주들도 보합권 등락속에 세원텔레콤이 0.69% 오르고 팬택이 0.67% 하락하는 등 소폭의 움직임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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