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바이오벤처기업인 프로바이오텍(대표 이의근 http://www.probiotech.co.kr)은 최근 대원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외 바이오 시장에 공동진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한방제제와 신소재를 결합한 기능성 건강식품 및 의약품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프로바이오텍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자사에서 개발한 숙취해소제 ‘단’에 대해 대원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마케팅 망을 활용함으로써 숙취해소 시장에 선두기업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우수생명공학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에 대해 마케팅 지원과 공동협력으로 사업개발 등을 추진함으로써 상호이익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단’은 지난 1월 생명공학연구원의 김승호 박사팀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제품화에 성공한 숙취해소제로 복용 후 2시간 내 혈중알코농도를 50% 가까이 감소시키고, 간 기능 보호면에서도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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