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DMS 전문회사인 이노디지털이 이영진 사장과 김종락 상무 공동대표 체제로 바뀐다.
이노디지털은 3일 기술총괄인 김종락 상무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영진 사장은 경영 전반을 담당하고, 김종락 사장은 사업기획 및 기술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신임 김종락 사장은 KAIST에서 경영과학을 전공하고 대한전선과 대우전자를 거쳐 지난 95년 이노디지털에 합류했으며, 풍부한 실무경험과 기술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노디지털은 이번 조치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솔루션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XML/ebXML 사업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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