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통신 수도권서부본부 인천공항전화국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3일 개국했다. 이경준 한국통신 수도권서부본부장(왼쪽 네번째), 김홍섭 인천시 중구청장(왼쪽 다섯번째), 김성국 인천공항경찰대장(왼쪽 여섯번째)이 개국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은 인천 신공항 개항과 2002 월드컵 개최에 따른 통신수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통신품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인천공항전화국을 개국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전화국 몇개를 합친 것과 같은 105.81㎢에 달하는 관할구역을 가진 인천공항전화국은 송도광역전화국 소속으로 영종·운서지구와 신공항단지를 포함, 인천광역시 중구 8개동을 관할하게 된다.
지난 2년여간 공사 끝에 개국한 인천공항전화국은 신공항여객청사, 신공항교통관제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과 7000여 가입자에 대한 수용변경을 지난 11월에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인천공항지역의 종합 통신서비스와 영업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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