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반등해 640선을 회복했다. 3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03포인트(2.39%) 오른 643.89로 마감됐다. 외국인은 전날 뉴욕증시가 내구재 주문증가로 상승한 데 고무돼 81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6억원과 107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 7억8272만5000주와 3조5945억700만원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20개를 포함해 561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해 208개, 보합은 75개였다.
<코스닥>
외국인의 매수우위로 70선대에 올라섰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3포인트(2.21%) 오른 70.52로 마감됐다. 미국 증시가 상승한 데다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전망 소식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안정감을 되찾으며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날 ‘사자’로 돌아서 22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 매수우위를 나타낸 개인투자자들은 205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투자가들도 8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억5004만주, 거래대금은 1조4229억원으로 전날보다 크게 증가했다.
<제3시장>
거래규모가 확대되면서 큰폭의 상승세를 연출했다. 장초반 상승세로 출발, 등락을 거듭하다 일부 종목에 거래대금 유입이 이뤄지면서 결국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9.01% 상승한 8986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32만주 증가한 102만주, 거래대금은 5000만원 증가한 4억원이었다. 훈넷 한 종목이 1억4000만원 거래되면서 이날 장을 주도했다. 164개 거래종목 중 상승 49개, 하락 35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64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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