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net)은 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5호선 광화문역사에서 무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하나로가 추진중인 공중 무선LAN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도시철도공사와 계약을 체결, 5·6·7·8호선 도시철도 전구간 역사에서 무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하나로는 연말부터 서울지역 도시철도구간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무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최근 장비평가시험을 거쳐 아크로웨이브(대표 조용천)와 다국적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2개사를 장비공급 업체로 선정했다.
하나로는 12월과 오는 1월 두 달간 5∼8호선 역사에서 무선 접속장비(액세스포인트) 및 안테나 등 무선LAN을 구축,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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