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통합(B2Bi)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썸테크(대표 천종엽 http://www.esumtech.com)가 지난 7월 자동차 업종 B2B 1단계 프로젝트를 완료한 데 이어 2단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현대자동차·대우자동차·기아자동차 외에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참여해 사업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이 특징. 이썸테크는 1단계 사업에 이어 추가된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 간 생산자재 조달에 대한 확장성표시언어(XML) 스키마와 사용자 통합 XML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편, 기업간 전자문서 교환을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내외부 시스템을 연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구축하는 시스템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해 객체지향의 웹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되는 XML 문서변환 시스템은 축산물 유통 e마켓플레이스인 아이델리·삼성전자·유니텔·포스데이타 등에 공급한 B2Bi 솔루션인 앤서4B2B의 컴포넌트로 기업 내부 업무시스템과 XML 문서를 서로 변환할 수 있는 엔진 기반의 시스템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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