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PC G5가 조만간 본격적으로 생산된다고 더레지스터가 보도했다.
더레지스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컴퓨터가 현재 1.2㎓, 1.4㎓, 1.6㎓ 등 3가지 클록속도의 G5를 출시하기 위해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6㎓의 수율이 기대에 못미칠 경우 1.6㎓ 대신 1.0㎓ 버전을 내놓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컴퓨터는 1.2㎓, 1.4㎓, 1.6㎓ G5를 탑재한 시스템을 각각 이달 14일과 20일 및 내년 1월 3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G5는 512 의 온다이(on-die) 2차 캐시와 400㎒의 전면버스(FSB)를 갖췄으며 애플의 G5 탑재 시스템은 모두 DDR SD램을 메모리로 사용하며 파이어와이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기가와이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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